안녕하세요?

저는 PEAT아카데미(영어MC/영어아나운서 양성교육기관)의

법인 (주)비케이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사 조범기입니다.

매달 진행되는  정기 무료 특강이나  외부 강의를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합니다.

어떻게 준비하면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잘 할 수 있는지?

특별한 비법이 있는지!!!

그리고 얼마전에 신문 기사에 실린 나승연 효과에 대한 기사를 읽고 느낌점이 있어서 나름 저의 주장을 정리해봅니다.

PEAT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4기까지의 인원을 배출하면서 영어방송과 국제행사 영역의 인재 양성기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정리를 위해 이해력을 높이기 작업을 해 봅시다.

가장 많은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직업은 ?

첫번째, 선생님 - 단, 학교 선생님은 단순목적(지식의 전달),,, 학원강사는 시험을 대비한 내용의 효율적 전달 / 이런 목적의 차이가 결국은 강의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프리젠테이션에서 사용되는 스킬은 논리성과 이해를 근거로하는 연관 암기 학습법의 전달

두번째,

영업인 - 상품을 파는 영업인 -구분을 한다면 개인적인 역량과 지속적인  인적관리가 생명인 자동차나 기타 상품을 직접 마케팅을 하는 영업인과 자신의능력과 방송의 장점을 함께 활용화는 홈쇼핑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쇼호스트 등의 방송 전문 영업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기술 -  상품 구매자들 대상의 설득의 기술

세번째,

두번째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보다 장기적인 베이스에서 작업을 하고 스케일이 큰 기업이나 상품의 펀딩을 유치하는 전문 투자관련 회사 직원, 기획사 직원 등

이런 상황에서는 두가지 기술이 접목되기 시작합니다. 1차는 설득과 대의명분 등을 활용한 당위성 공략에 의한 동질성 확보 2차는 교감을 통한 감동에 의한 결정 유도 기술

네번째,

국제행사나 방송의 MC(진행자) - 무대에서 함께 하는 관객 또는 시청자들과의 직접적인 호흡(교류)을 통한 교감 형성으로 일체감으로 형성 기술

결국은 프리젠테이션은 보다 고급스러운 기술이 높아질 수록 결과를 잘 만들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는것은 개인적으로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프리젠테이션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개인의 차이를 분석하지 않고 교육에 반영하지 않는 단체교육으로
개인의 발표능력을 향상시키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느 강사 한분이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를  한번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발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지식과 실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험을 쌓가가는 것만이 유일한 발표력 향샹의 방법이겠지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무엇일까요?

목소리, 깨끗하고 정확한 발음, 의미 전달을 위한 명확한 표현력,  얼굴표정, 외적인 어필, 아이컨텍, 제스쳐, 포스쳐, 자료의 정확성, 시청각적인 자료 등,,,,

그리고 청중을 파악하고  청중에 맞춘  발표 전략 등

그리고 본인의 성향에 따른 준비(위에 언급한 내용들이 중심이겠지요 ^^) - 준비가 잘되면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대중과의 소통은 자신감에서 시작됩니다. 자신감은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런 과정을 외국인 선생님 또는 유명 강사 한분이 만들 수 있을까요?

프리젠테이션 능력 향상은 전문적인 개인 성향분석에서 시작해서
개별적 성향에 따른 기본기를 향상 교육을 방식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연습하여 발표에 적응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저희 PEAT에서는 영어를 활용하여 국제행사나 방송에서 진행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교육시키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관입니다.

우리는 함께 준비하고 함께 생활하고 함께 성장합니다.

준비가 끝나는 날까지 괴롭히고  괴로움의 끝에서 우리 모두는 행복감을 쟁취합니다.

 

PEAT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PEA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