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6-16 12:01
|
세상은 MC 그리고 영어를 이제는 영어MC가 대세이다.
|
|
|
글쓴이 :
PEAT 운영…
 조회 : 8,719
|
안녕하세요 PEAT 운영본부입니다.
이제는 전세계가 1일 생활권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정말 많은 국제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지자체, 국영기업, 공사, 전경련, 상공회의소, 킨텍스, 코엑스,
국내 대기업, 수많은 외국계 다국적 기업 그리고 대사관 및 영사관 등등등
이제는 방송에서도 심심치 않게 영어가 나오고 있고 영어뉴스 뿐 아니라
다양한 영어전문 체널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방송관련 전공자, 방송아카데미 출신, 각종 스피치랩 출신 등 많은 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자신의 장점(무기)가 없는 상황에서의 경쟁은 많은 좌절과
쓰디쓴 인생의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과연, 2달만에 영어MC가 될 수 있을까? 솔직하게 말씀드린다면 영어 능력이나
아나운서 능력 및 경험이 있는 분들은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거의 90%이상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제 처음 준비하는 분에게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기초부터 어느정도 본인이 만족하고 주변에서
인정해 줄 수 있을 만큼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데 최소 5개월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본인의 노력이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가장 중요한건 두말 할 필요가
없을거구요.
이제는 고민만하면서 시간이 흘러가는것을 보기에는 세상은 정말 빠르게
움직입니다. 최소 두달 아니 길어야 반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공중파의 전문 MC로서
뉴스의 앵커로서 꿈을 키워간다면 반드시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화이팅 !!! You can do it !!!!
|
|
